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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유저인터뷰] 원주클라인치과 최대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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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유저인터뷰] 원주클라인치과 최대기 원장
  • 서아론 기자
  • 승인 2022.09.29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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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서 정직하게 진료하는 원주클라인치과
덴티움 인테리어 3호점
화이트 톤의 모던한 인테리어로 새 단장

날씨가 선선해지고 있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연 친화적인 강원도로 향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 원주시에는 혁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다양한 기업 유치로 인해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이곳에는 2002년부터 한자리에서 운영되고 있는 원주클라인치과가 있다. 대표원장인 최대기 원장은 강원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중요시하며 20년째 우직하게 진료에 임하고 있다.

최 원장은 안정적인 진료를 위해 20년째 덴티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최 원장은 봉직의 시절에 처음 덴티움 임플란트를 접해 현재까지 사용 중이라 했다. 오랫동안 덴티움 임플란트를 사용하게 된 이유로 최 원장은 ‘골 유착이 잘 되는 임플란트’라고 답했다. 또한 “사용하면 할수록 술자가 수술하기 편하게끔 고안된 임플란트”라고 전했다.

환자에게 정확한 진단과 편안한 진료를 전달하기 위해 최 원장은 덴티움의 bright CT와 rainbow Chair를 도입했다. 최 원장은 “이전에는 타사의 굉장히 비싼 CT를 사용했었으나, bright CT도 그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만족감을 표하며,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제품이라고 칭찬했다. 유니트 체어인 rainbow Chair 또한 가성비가 좋고 기본에 충실한 체어로 큰 불편없이 잘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주클라인치과는 최근 2층에서 3층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병원을 단장했다. 최 원장은 덴티움 제품과 회사에 대한 신뢰로 치과 인테리어 또한 덴티움에 맡겼다. 새로운 치과 인테리어는 개별룸으로 나뉘어진 진료실과 화이트 톤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진행해 진료의 편의성을 높이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최 원장은 “인테리어를 한다는 게 굉장히 스트레스받고 힘든 일인데, 덴티움 직원분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공사를 마무리해줘서 만족감이 크다”라고 말했다.

원주클라인치과의 인테리어에는 총 32일이 소요됐다. 덴티움 인테리어 사업의 강점은 바로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위한 고객에 의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최 원장은 “인테리어를 하면서 품목 하나하나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 처음에는 귀찮기도 했지만, 그 덕분에 꼼꼼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 서로간의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최 원장은 ‘정직한 치과의사’를 목표로 한 자리에서 꾸준히 진료를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원주클라인치과에는 가족 단위로 오는 환자들이 많다. 특히, 최 원장은 진료했던 환자를 계속해서 리콜해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면서 환자들과의 신뢰감을 쌓아가고 있다.

자신이 진료한 환자들의 상태를 꾸준히 확인하기 위해 최 원장은 앞으로도 계속 이 자리에서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 원장은 “자신이 진료했던 환자는 마지막까지 모두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 인연을 맺어온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한편, 덴티움 관계자는 “지속해서 유저들의 소통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덴티움은 오는 10월 15일에 Digital&CT User Day를 진행하여 유저들에게 제품 업데이트 사항을 소개하고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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