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술장을 들어가는 아침 7시 30분 항상 긴장이 된다. 어제 마친 수술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 것도 있고, 병실에 있는 아직 아픈 환자들이 걱정되기도 한다. ‘내가 제대로 수련을 받고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다.
‘그래.. 제대로 가고 있어…’ 스스로를 다독이며 오늘도 수술장갑을 끼며 수술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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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술장을 들어가는 아침 7시 30분 항상 긴장이 된다. 어제 마친 수술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 것도 있고, 병실에 있는 아직 아픈 환자들이 걱정되기도 한다. ‘내가 제대로 수련을 받고 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다.
‘그래.. 제대로 가고 있어…’ 스스로를 다독이며 오늘도 수술장갑을 끼며 수술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