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MBA] MZ 세대가 원하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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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MBA] MZ 세대가 원하는 조직문화
  • 이유리 이사
  • 승인 2022.08.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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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으로 성장하는 경영전략 55

며칠 전 뉴스에 ‘답답한 조직보다 배달이 낫다. 퇴사하는 MZ세대’라는 기사를 보았다. 최근 조사에서 1년 이내 조기 퇴사자가 있는 기업은 84.7%가 되었고, MZ세대 조기 퇴사자가 이전 세대보다 많다는 설문에는 68.7%가 그렇다고 응답을 했다. 치과의 현 주소도 다르지 않다.

달라진 세대, 뒤처진 조직문화
컨설턴트로서 병원 조직문화 컨설팅을 하며 최근들어 세대간의 갈등, 신입 직원의 업무 책임과 근속 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듣는다. 문제점을 진단하고 자세히 조직문화를 들여다보면 대부분 문제점은 한가지로 결론이 내려진다.

시대가 달라지는 동안 병원의 조직문화는 변하지 않았고, 눈치껏, 적당히, 알아서 업무를 해야 하거나 어디까지가 나의 업무인지, 업무의 완성도는 어느 정도인지, 우리 병원 조직구도는 어떻게 되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기존 세대는 이것을 참고 이해하며 일하는 것이 미덕이었다면 이제는 직업관이 바뀐 것이다. 결국 세대가 바뀌는 동안에도 기존의 방식과 미덕을 중시하던 병원의 조직문화는 제자리 걸음으로 뒤처진 것이다.

조직문화와 조직도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 병원의 조직문화를 시대 변화에 맞춰 성장시킬 수 있을까? 답은 아주 새로운 것이 아니다. 원래 중요했고, 있어야 했던 조직문화와 업무분장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다. 위의 표를 보며 병원이 고려해야할 것과 직원의 입장에서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살펴보자.

MZ 세대에 있어 직업의 선택은 중요한 화두이다. 조직문화 컨설팅을 진행하며 살펴본 결과 결국, 새로운 혜택이나 인센티브가 새로운 세대를 근속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병원이 그 동안 진료를 하고 환자를 잘 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느라 잠시 뒤로 미뤄두었던 조직문화를 이제는 다시 돌아보아야 한다. 과거 이집트 벽화에도 ‘요즘애들은…’ 이라는 말이 있듯이 세대의 변화는 늘 있었던 일이다.

‘세대가 달라져서’, ‘요즘 애들은 참을성이 없어서’가 아닌 달라지는 사고방식과 직업관에 맞춰 병원 조직도 변해야 한다. 다시 한번 우리 병원의 조직문화를 점검하며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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