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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덴티스, ‘OF OPENING 세미나 입지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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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덴티스, ‘OF OPENING 세미나 입지편’ 성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7.29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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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개원, 최고의 파트너 덴티스와 함께하면 만족도 UP!

 

㈜덴티스(대표 심기봉 / 이하 덴티스)가 지난 7월 23일, 개원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전하고, 개원 성공률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인 입지 선정과 관련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하는 <OF OPENING 세미나 - 입지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원데이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개원 N년차 김문규 원장(디얼유치과)과 황성익 원장(앨리스치과)이 디렉터로 나서 최근 개원을 진행하고 직접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신규 개원을 하기까지의 전반적인 프로토콜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의 첫 시작은 개원 2년차를 맞은 김문규 원장(디얼유치과)이 연자로 나서 △좋은 입지≤나에게 맞는 입지 △입지별, 상권별 실제 매출 상관 관계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주도 하기 △여러 책에서는 언급 되지 않았던 내용들 등에 대한 주제별로 실제 사례를 통해 현실적인 컨설팅을 제안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개원 5년차를 맞은 황성익 원장(앨리스치과)이 연자로 나서 △구도심 개원 vs 신도심 개원 △아날로그 개원 vs 디지털 개원 △세무사, 노무사 등 업체 선정 전략 △진료실 장비, 디지털 장비 등 내돈 내산 리뷰 등에 대한 주제별로 강연을 펼치며, 실질적으로 개원을 앞두고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전략을 심층적으로 짚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덴티스 개원전략팀의 맞춤 상담이 진행되어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원장님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해 해답을 제공하고, 개원 관련 상담 문의가 줄을 이었다는 게 덴티스 측의 설명이다.

강의를 마친 후 세미나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강의평가를 통해 전반적인 강의 내용에 대해 큰 만족감을 보였다. “신규 개원이다 보니 개원에 대한 고민은 깊어져만 가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함이 있었는데 많은 것을 알고 가는 고품질의 세미나였다, 덴티스의 OF OPENING 세미나는 개원을 앞둔 주변 치과의사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론뿐만 아니라 연자분들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개원 솔루션을 얻어 갈 수 있어 더욱 와닿았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치과 개원 및 경영 정보의 알짜배기 팁들을 배울 수 있었다”는 등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덴티스는 지난 5월, 개원에 대한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성공적인 개원을 돕는 토탈 신규 개원 서비스 ‘OF OPENING’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치과당 2인 1조 전담 매니저 체제로 운영되어 세심하고, 꼼꼼한 개원 준비가 가능하며, 24시간 개원 애프터 서비스를 통해 치과가 안정화될 때까지 꾸준한 케어와 세심한 지원을 이어나가 덴티스와 함께 실제 개원을 경험한 개원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후에도 개원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별로 많은 신규 개원의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 중에 있다”며 “오는 8월 20일에 개최되는 ‘OF OPENING 세미나 경영&마케팅편’도 입지 선정부터 세무회계, 노무, 경영 관리, 마케팅, 직원 관리 등 실제 개원을 진행한 개원가로서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 운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OF OPENING 세미나 - 경영&마케팅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세미나 신청이 가능하며,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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