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개원 연착륙 돕는 ‘OF OPENING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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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개원 연착륙 돕는 ‘OF OPENING 세미나’ 개최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7.07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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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듣지 못할 개원 N년차의 생생한 이야기로
입지선정 등 꿀팁 전할 예정

㈜덴티스(대표 심기봉, 이하 덴티스)가 이달 23일 'OF OPENING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원을 앞둔 신규 개원의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인 입지 선정과 관련된 핵심 팁을 비롯, 개원에 필요한 전략을 다각도로 짚어줄 예정이다.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원데이 코스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개원 수년차 김문규(디얼유치과) 원장과 황성익(앨리스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최근 개원을 진행하고 직접 겪은 경험담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예비 개원의들을 위해 성공전략을 전하게 된다. 

덴티스 측은 “개원을 준비 중 시행착오를 겪은 선배들의 실제 개원 스토리를 들려주기 드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서로 소통하는 장이라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강연은 개원 2년차 김문규 원장이 포문을 연다. 커리큘럼은 △좋은 입지≤나에게 맞는 입지 △입지별, 상권별 실제 매출 상관 관계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주도 하기 △여러 책에서는 언급 되지 않았던 내용들 등으로 구성돼 궁금증을 완벽 해소해줄 예정이다.

이어 개원 5년 황성익 원장은 △구도심 개원 vs 신도심 개원 △아날로그 개원 vs 디지털 개원 △세무사, 노무사 등 업체 선정 전략 △진료실 장비, 디지털 장비 등 내돈 내산 리뷰 등 주제별 커리큘럼으로 참가자들과 만나게 된다. 

덴티스는 지난 5월, 토탈 신규 개원 서비스 ‘OF OPENING’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원에 대한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성공적인 개원을 돕는 취지다. 치과 당 2인 1조 전담 매니저 체제로 운영돼 세심하고, 꼼꼼한 개원 준비가 가능하며, 24시간 개원 애프터서비스를 통해 치과가 안정화될 때까지 꾸준한 케어와 세심한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점에서 최근 신규 개원의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덴티스 개원전략팀에서는 내가 직접 개원한다는 마음과 자세로 개원 치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전폭 지원하고 있고, 덴티스와 함께 개원을 진행하신 원장님들의 만족도가 입소문을 타며 연일 개원의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원장님과 함께 동행하는 파트너로서 동행한다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개원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치과 개원을 준비하는 예정의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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