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관치료 임상 고찰
온·오프라인 치의학 관련 교육 기관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25일 ‘월간 엔도’ 웨비나를 개최한다.
덴탈빈 ‘월간 엔도’는 엔도치료에 대한 APEX 연자들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월 1회씩 릴레이 형태로 진행되는 시리즈 강연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덴탈빈을 통해 APEX 연자들과 근관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킨다.
올 3월에 시작한 ‘월간 엔도’ 시리즈는 임상가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월간 엔도’ 6번째 이야기는 황성연(목동사람사랑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나의 근관치료 일상△의도적 치수절단 / 재근관치료 △endo-perio복합병소 / 치간치솔 세워 닦기를 주제로 Profile의 사용과 최신 file과의 콜라보, 근관치료의 앞, 뒤 근관치료 첫 시작의 고찰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황성연 원장은 “학교에서 배운대로 무조건 하는 것이 좋은지, 최신 방법이 무조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을 직접 임상에서 근관치료 과정을 통해 겪어온 증례들을 공유하며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월간 엔도, 6번째 이야기-나의 근관치료 일상’은 8월 25일 저녁 8시~10시까지 덴탈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한다.
아울러 덴탈빈은 치의학 온라인교육 웹사이트의 다양한 임상강연 콘텐츠로 개원가의 인기를 끌고 있다. 덴탈빈에서는 유료 콘텐츠는 물론 무료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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