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에서 직접 투명교정장치 제작을 배울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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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에서 직접 투명교정장치 제작을 배울 기회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07.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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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코, 다양한 임상증례 실습 제공

치아 교정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디오코(대표 진용규)가 오는 7월 11일 덴티스 문정캠퍼스에서 Autolign(오토라인)을 활용한 실습 워크숍 3탄을 진행한다.

디오코의 오토라인은 세계 최초 치아자동정렬 기술이 탑재된 3D 교정 소프트웨어로 진단과 계획, 상담 및 교정장치 제작까지 가능하다. 
디오코의 오토라인 투명교정 마스터 클래스는 총 4단계로 △Basic Lecture(투명교정 기초강의) △Turorial of Virtual Setup(셋업 기능 사용법) △Setup Practice(다양한 임상증례 실습) △File Management(파일 관리)로 구성돼 있다. 

이번 워크숍은 앞서 진행한 1,2탄에 이어 3번째 워크숍이다. 

차현인(여의도 백상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실습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오토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임상증례를 보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워크숍은 오는 7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오토라인 유저 혹은 투명 교정장치 제작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생은 실습을 위한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 

디오코 관계자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내에서 직접 투명 교정장치를 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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