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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상훈 Vs. 박영섭 ‘최종결선’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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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상훈 Vs. 박영섭 ‘최종결선’서 격돌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3.10 1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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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이상훈 3733표‧1번 박영섭 3459표 득표
3월 17일 최후의 웃는 자는 누구?!

사상 두 번째 직선제로 치러진 제31대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에서 기호 4번 이상훈 후보와 기호 1번 박영섭 후보가 결선투표를 치르게 됐다.

총 선거인 1만6969명(문자투표 1만6919명, 우편투표 50명)은 3월 1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 1만2770(투표율75.25%)명이 문자투표에 참여했으며, 우편투표는 50명 중 40명(투표율80%)이 투표했다. 
 

선거 당일 오후 8시 12분경 치과의사회관에서 투표함을 개표한 결과 기호 1번 박영섭 후보가 3459표(27.08%), 기호 2번 장영준 후보가 2854표(22.34%), 기호 3번 김철수 후보가 2724표(21.33%), 기호 4번 이상훈 후보가 3733표(29.23%)를 획득하며 4후보 모두 초박빙의 승부를 펼친 결과 기호 4번과 기호 1번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결선 투표는 오는 3월 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SMS문자투표, 그리고 우편투표의 경우 치협 선관위가 3월 11일 발송하는 투표용지에 기표 후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선관위가 지정한 우체국 사서함에 도착분에 한해 유효투표로 인정되며 최종 개표는 3월 17일 오후 8시 이뤄진다.
 
한편 이번 1차 투표에서 기호 1번 박영섭 후보는 문자투표에서 3448표, 우편에서 11표를 얻었으며, 기호 2번 장영준 후보는 문자 투표 2847표를, 우편투표 7표, 기호 3번 김철수 후보는 문자투표에서 2714표, 우편투표에서 10표를, 기호 4번 이상훈 후보는 문자투표에서 3721표, 우편투표에서 12표를 획득했다.
 
김동기 선관위원장은 “31대 치협 선거가 오늘 진행됐다. 4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마쳐서 오늘 선거가 마무리됐다. 선거 기간동안 섭섭한 점이 있었다면 다 풀고, 선택받은 분에게는 축하를, 그렇지 못한 분에게는 위로를 해주길 바란다”면서 “선관위는 그동안 많은 지원과 고민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정견발표도 한 번만 이뤄졌고, 선거운동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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