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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앞 1인 시위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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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앞 1인 시위는 계속된다
  • 이현정기자
  • 승인 2016.02.11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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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치협 전 회장, 연휴 후 첫 시위 나서

▲ 설 연휴 후 첫날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에 나선 치협 김세영 전 회장

지난해 10월부터 계속된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가 4개월을 넘어 계속되고 있다.
11일로 135일째를 맞는다.

설 연휴가 지나 양력도, 음력도 모두 병신년(丙申年) 새해에 접어든 11일에는 1인 시위를 처음 제안한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전 회장이 1인 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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