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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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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덴탈아리랑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 윤미용 기자
  • 승인 2014.02.28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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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

“상생하는 치과계 선도에 앞장서주길”

 

덴탈아리랑은 창간 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치과계의 다양한 정보와 동정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꼭 참고해야 할 전문지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처럼 비약적인 성장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경주하신 덴탈아리랑 관계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현재 우리 치과계는 의료문제와 더불어 기업형 사무장 치과 척결, 동네치과 병·의원 경영의 안정화, 치과대학 입학 정원의 현실화, 임플란트 보험화 등 중차대한 현안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 4월, 치과의사전문의제도의 최종 합의안을 통해 치과계 미래가 결정됩니다. 집행부는 치과계와 국민건강을 위해 올바른 제도 시행과 정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덴탈아리랑에 당부드리고 싶은 바는 이처럼 중요한 사안들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조명을 통해 치과계가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셨으면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말고 치과계의 현재를 조명하고 상생하는 치과계를 선도하는 일에 앞장서는 치과계 대표 전문지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손영석 회장

“소통의 구심점역할해 주길”

 

덴탈아리랑 창간 2주년을 치과기공사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치과계에는 같은 목표를 위해 여러 분야에서 연구하고 공부하며 열정으로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외받거나 가슴아파하는 이가 없도록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공감과 지혜를 모아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치과계가족 모두 모두의 더 나은 삶과 더 풍요로운 미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얼마나 선한 마음으로 정론의 기사를 다루었는지 또는 얼마나 큰 사명감과 역사의식을 가지고 관련 기사를 썼는지, 또 기사를 읽는 독자들의 깨달음이나 믿음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두었는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과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올바른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위하는 마음을 키우고 우리 모두에게 덧셈이 되는 치과계를 만드는데 덴탈아리랑이 구심점이 되어주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지난 3년간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김원숙 회장

“눈과 귀 되어 전문지 사명 다하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치과계의 다양한 정책방향과 경영환경의 변화에 따라 급속히 진화하고 있는 치과의료 환경에 대비하여 치과계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함과 아울러 국내외 최신 치의학 지견과 다채로운 정보들로 치과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전문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덴탈아리랑이 급성장에 자만하지 않고, 치과계가 명실 공히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전문분야로서 책임의식을 확고히 한 가운데 세계 치과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우리 치과인의 눈과 귀가 되어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우리 대한치과위생사협회도 세계 치위생인의 축제인 2019 ISDH와 한국치위생 50주년을 알차게 준비하며 치과위생사가 사회적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제반환경을 정비함은 물론, 치과계가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결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김한술 회장

“업계 유익한 정보 지면 늘려주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2주년을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임직원 및 회원사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덴탈아리랑은 짧은 기간 동안 치과계 중심언론사로 우뚝 서며, 치과계 언론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덴탈아리랑 임직원 여러분이 치과인과 함께하며 수고하신 그간 세월의 노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치과계와 함께 성장해 온 덴탈아리랑이 이제는 새로운 도전과 미래를 열어가야 할 때 입니다. 치과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문 언론의 중요성이 클 수밖에 없고, 독자들에게 공정한 정보 전달과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책임이 배가 됐기 때문입니다.
덴탈아리랑에 바람이 있다면, 치과기자재와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지면의 확대를 주문하고 싶습니다. 또한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회원사의 일익 발전을 위한 기사 제공과 더불어 소비자와 공급자의 연결고리를 할 수 있는 치과계 전문지로 발전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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