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영상 구현으로 정확한 진단
부스번호 A14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YESDEX 2021’에서 ‘T2’를 선보인다. ‘T2’는 기존 CT보다 정밀한 0.08mm 복셀 사이즈로 촬영이 가능해 더욱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며, 해부학적 구조물의 형태를 보다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우수한 사용 편의성
또한 최소 5×5cm부터 최대 15×15cm까지 다양한 영상 사이즈(FOV)를 제공해 신경치료부터 양악수술까지 진료 목적에 맞게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며, 진단 또한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돼 촬영 시 환자 포지셔닝이 쉽고 안정적이며, LED 상태 표시등을 탑재해 장비동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TMJ 촬영도 더욱 편리해졌다. 턱받이 변경 없이 촬영 부위를 쉽게 선택해 촬영할 수 있고, 하나의 영상으로 좌우 턱관절 비교 및 진단이 가능하다.
‘T2’는 또한 사용이 편리한 SW를 제공해 촬영, 판독, 상담 등 치료계획 상담이 더욱 용이해졌다. 특히 임플란트 시뮬레이션에 특화된 SW로 손꼽히는 ‘ONE3’는 골밀도까지 확인이 가능한 데다 다양한 종류의 Fixture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시술 정확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실제 ‘T2’를 사용하고 있는 한 개원의는 “과거 상악동 시술 시 측방으로 상악동을 열어야 하는 경우 장비 위치를 올려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T2’는 이러한 불편함이 잘 개선됐다”며 “전체적인 화질 역시 우수하고 고객 지원 요청 시 오스템의 신속한 대응도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A/S서비스로 만족도 UP
오스템은 현재 T2를 구매하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10년 무상보증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신속 정확한 A/S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오스템은 문제 발생 24시간 이내 조치율이 98%나 될 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정기점검 서비스로 문제 발생률을 원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T2’는 출시되자마자 뛰어난 품질과 우수한 성능으로 입소문을 타며 CT도 역시 오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특히 품질에 자신이 있기에 10년 무상보증을 실시하게 됐고, 이에 고객들로부터 호평과 추천이 이어지며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회장에서 오스템은 스페셜 선물 패키지, 경품 추첨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YESDEX 2021 현장 이벤트
① 스탬프 이벤트 참여 시 오스템에서 준비한 스페셜 선문 패키지 증정
② 덴올 회원 가입자 대상 선물 증정
③ 꽝 없는 선물 추첨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