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와 총회 둘러싼 갈등으로 보낸 한해
2018년 치위생계는 선거와 총회를 둘러싼 갈등으로 채워진 시기였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의 갈등은 법정공방으로 이어져, 문경숙 전 회장의 직무정지 결정, 회장직무 대행자가 선임되는 등 여러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총회는 갈등의 실마리는 풀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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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치위생계는 선거와 총회를 둘러싼 갈등으로 채워진 시기였다.
대한치과위생사협회(이하 치위협)의 갈등은 법정공방으로 이어져, 문경숙 전 회장의 직무정지 결정, 회장직무 대행자가 선임되는 등 여러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총회는 갈등의 실마리는 풀리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