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oes it hurt?
이번 호에는 환자가 내원한 이유를 알아본다.
환자의 내원 이유는 다양하다.
아파서(pain), 검진하러(check-up), 스케일링(Tooth cleaning) 받으러 등 환자는 병원을 찾은 이유를 작성한다.
만약 아파서 방문했다면 어디가 아픈지 언제부터 아팠는지 물어봐야 한다.
Staff : Where does it hurt?
(어디가 아픈가요?)
Staff: When did your pain start?
(언제부터 아팠나요?)
내원한 이유를 물어봤다면 예약을 안 하고 온 분들은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다.
얼마 정도 기다려야 하는지 안내해 줘야 한다.
Staff: This clinic has an appointment system
(이 치과는 예약제입니다.)
Please wait for about ~ minutes
(약~분 정도 기다리셔야 합니다)
처음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예약을 하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미리 얼마만큼 기다리는지 말해준다면 병원의 이미지가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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